우아한 태도

좋은 와인이 만들어 지는 곳

레티샤는 신선함과 탄산의 매력이섬세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자극적인 스파클링 와인입니다. 신선한 과일 맛이 병 안에서 설탕이 발효되어 생성되는 이산화탄소의 산물인 미세한 탄산과 어떻게 어우러지는 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레티샤 스파클링 와인을 마셔보세요. 적당한 온도인 6~8℃에서 드시면 이 가벼운 와인의 과일 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최고의 동반자가 있는 여름 테라스에서 타파스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와인입니다.

비디오 테스트

Navarro Lópe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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